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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가방 : 브롬톤 S백 그리고 폴딩자전거

안녕하세요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아주 매우 많이 춥습니다. 라이딩도 못가고 헬스장에만 들락날락 하는데요.

오늘은 폴딩자전거 계의 끝판왕 브롬톤 가방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브롬톤은 캐리어 블럭 이라는 제품을 달면 브롬톤 전용 가방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마름모?같이 생긴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방 중 하나인 S백



이제품인데요.

지금은 폴딩바스켓에 백팩을 담아서 다니는 패턴이라 많이 사용은 안하지만 s백은 보기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들고다니기엔 프레임이 들어가있는 구조라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브롬톤 입문하실 때 많이 구매하는 품목중 하나입니다.




이 쇳덩이도 유용합니다.

쇳덩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진짜 쇳덩이에요

엄청 무겁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미 티패스에 달아서 사용하려고했으나 많이 헐렁이는 관계로 계륵이 되어버린 제품입니다.

이걸로 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밖에서 모바일 포스팅을 하려니 손이 얼것같아 짧게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브롬톤 : 나를 지켜주는 후미등 - 라이트스킨

라이트스킨 이라는 레드닷어워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후미등입니다.



이런식으로 싯포스트에 내장되어있습니다

사용해보니..



대만족!

사진속의 브롬톤 : m6r RG 2014